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오면서 느꼈던 한가지 다른 점. | 2007/04/26 02:42
/ 1. Major Daily첫 포스팅이군요~ 뭘 써야하나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이걸로 결정!
이전을 준비하면서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올라오는 새 글들을 대충 읽어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포스트를 쓰고 어떤 스킨을 쓰나 궁금해서요.
신기하게도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들에서 새로 올라온 글들을 올라온 순서대로 읽는 기능이 없지요. (음. 자유게시판의 전체글 보기같은 거)
아 왜 이렇게 보기안좋게 리사이징되는거지.
한번 읽어보니 네이버에 비하면 '펌'글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꽤 다양한 글들이 많더군요.
네이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수능 문제모음부터 이상한 소설까지;
길티라든지, 메탈이라든지 검색해보면 확실히 네이버보다는 양이 적었지만요. 유저수가 적어서 그러겠죠.
한가지 확실한 건, 이러한 전체검색이 나와는 전혀 관계없었던 색다른 글을 찾는데 굉장히 유용했다는 겁니다.
네이버에서 이걸 모르고 살았던 터라 더 특이하게 느끼는 걸지도요. 지금도 몇몇 재밌는 글들을 읽고있는 중입니다. (왜 이게 신기한거지)
생각해보면 네이버에서는 이렇게 취미가 같은 사람밖에 찾기가 힘든데(모르는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거의 검색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까),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음음. 어찌되었든 티스토리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