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다 더 나은 소리♪  | NOTICE

귀대합니다. | 2008/01/07 08:38

/ ?!. 군발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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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박 나오기전에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100일 휴가는 4.5초고 외박은 1초'

 지내보니까 정말 외박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군요. 이제 귀대를 3시간가량 앞둔 지금 굉장히 착잡합니다.. 100일 휴가 나왔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휴가는 나올때는 좋은데 돌아갈 때가 좀 많이 힘이 듭니다.

 이번 외박은 친구들한테 연락을 전혀 안한 탓도 있어서 친척들과 한가하게 지냈습니다.
 음반 못산 대신 책을 비싼 것사고.. 오락실에서 살짝 놀고, 관복을 세탁소에 맡기고 오니 가져온 월급 8만원은 순식간에 거덜나더군요. 한달월급 6만 8천원은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ㄱ-

 마지막에 생각해보니 100일 휴가때와는 달리 스케줄은 여유롭게 지냈지만 아직도 정신적으로는 쫓기면서 지냈다는 느낌입니다. 군대에서 못한 일을 한번에 다 처리하려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다음 외박은 그냥 잠시 쉬러 나온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몸이 편하죠...


 다음 외박은 현재 기약이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저번 분기 외박을 못보내줬다고 이번 외박을 너무 일찍 보내준 덕분에 몇달동안 부대에 처박혀있어야 할 운명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4월~6월 이내에는 한번 나오겠지요(...)
 모두들 그동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__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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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시간이 시간이... 우웍

  2. 헐 제가 잠시 못 들린 사이에 휴가나오셨군요 ㅠㅠ
    다녀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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