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다 더 나은 소리♪  | NOTICE

[Guilty Gear 2 Overture Soundtrack Vol.2]Holy Orders(Be just or dead) | 2008/02/07 03:45

/ 5. Music &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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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키스크. 이래뵈도 길티기어2에서는 왕입니다.)






 이번 외박을 나와보니 길티기어2 Overture 사운드트랙이 나와있더군요. 그런고로 한번 구해봤습니다. (아쉽지만 구매는 좀 돈이 모이면;; 정발만 하면 간단한데 정발을 하지 않으니 앨범 하나에 4만원 가까이 되서 부담이 되네요.)
 Vol.1과 Vol. 2가 있는데 전자는 게임 내에서 사용된 음악들을 모아둔 거고, 후자가 보통 격투게임의 OST하면 들어있는 캐릭터들의 테마가 들어있습니다. 전자야 당연히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듣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패스했고.. 후자만 제대로 들어봤습니다.





Guilty Gear 2 Overture Soundtrack Vol. 2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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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eep Yourself Alive III(솔 우세 BGM)
2.Ride on Time(신 우세 BGM)
3.주행등(昼行灯)(이즈나 우세 BGM)
4.Intellect, Reason, and the Wild(패러다임 우세 BGM)
5.The Mask Does Not Laugh(데드 엘프 우세 BGM)
6.Holy Orders(Be Just Or Be Dead)(카이 우세 BGM)
7.Worthless as the Sun Above Clouds(레이븐 BGM)
8.Misadventure(동 캐릭터 대전 BGM)
9.The Re-coming (솔 VS 카이BGM)
10.Communication(신 VS 카이BGM)
11.The Man(「그 남자」BGM)
12.Diva(발렌타인 최종변형 BGM)
13.Curtain Call(스탭롤 BGM)
14.The Fate Broke Down.(마스터 VS 마스터 BGM)
15.You Only Have to Decide It.(캐릭터 셀렉트 BGM)


 

 길티기어2 Soundtrack은 전체적으로 전작들의 OST보다 좀더 헤비메탈적입니다. OST가 헤비메탈적인건 길티기어 시리즈의 전통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매니악해지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도 X나 XX시리즈에 비해 굉장한 외도를 걸었던 AC추가곡(AC 오프닝, 오더솔vs카이 테마)이나 이스카 OST에 비하면 X로 원점회귀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도 예외가 있었으니, 바로 이 Holy Orders입니다.

 다른 트랙들과는 달리 Holy Orders(Be just or dead)는 카이의 설정이 대폭 변경되어서인지(일단 기본적으로 경찰기구소속에서 이류리아라는 왕국의 왕으로 바뀌었습니다. 복장도 많이 바뀌었죠.) 이번 Overture에서 대대적으로 어레인지를 했습니다. 90년대 후반에 대성공을 거둬서 멜스메계에 대변혁을 일으킨 랩소디 오브 파이어(Rhapsody of fire, 전 Rhapsody) 가 했던 것처럼,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을 한겁니다.
 그 결과물이 어떤지는 들어보신 대로입니다. __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으면서도 더욱 귀에 착착감기는 멜로디라인과 깊은 베이스, 중후함을 불러일으키는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중간에 질리지 않도록 빠짐없이 삽입되는 기타속주로 이뤄진 간주 등등. 초대 길티기어부터 10여년간 계속 이어온 역대 Holy Orders중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임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만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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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반계여, 왜 안사주냐고 묻기전에.... | 2008/01/06 22:19

/ 5. Music & Talk
일단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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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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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장흥교도소로 가면서, 휴가때마다 음반을 하나씩 구매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번 외박때에도 동생에게 평소에 하던 것처럼 음반을 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번에 살 앨범은 서태지 6집이었죠.
 그런데 집에 도착해보니 동생에게 들은 말은, 6집 전부 품절이라서 구매 불가능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보니 정말로 모두 품절이더군요. 간간히 뜬 물건들은 업자들이 재포장을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알수 없는 정체불명의 물건들이고...
 예전부터 음반계에서는 음반을 안산다고 불평을 많이 했는데, 일단 팔아야 사든지 말든지 하지 말입니다.. ㄱ-

 생각해보면 얼마전에 서태지 15주년 기념음반을 발매했는데 그거 팔아먹으려고 전부 품절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건 좀 음모론 같습니다만.

 어쨌든 결국 이번 외박때에는 음반을 전혀 사지 못했습니다. 서태지 6,7집 앨범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고 싶은 앨범이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mp3를 구매해서 들을 수는 없는 일이고 말이죠. 그걸 사느니 차라리 받아서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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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piece Phase II | 2007/04/28 16:45

/ 5. Music & Talk



MUSIC INFO
Timepiece Phase II

Artist : 佐々木博文 (사사키 히로후미)

From GuitarFreaks 10th And Drummania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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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매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으로 꼽히는 사사키 히로후미님의 Timepiece Phase II입니다.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가 아름다운 프로그레시브 곡. 드럼매니아 9th와 10th의 프리미엄 앙코르, 앙코르곡으로 등장해서(간단히 말해서 히든입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었죠.

 처음 시작할 때 물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의 감동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군요.(그래봤자 며칠 전.)



 Timepiece는 계시기. 고어로 시계라는 뜻이죠.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이 곡은 시간의 경이로움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건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흐름으로서 모든 움직임이 존재할 수 있지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모든 물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멈춰있을테니까요. 그랬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테니... 시간의 흐름이라는 건 참 신비한 일입니다.
 BGA의 고전적인 그림과 계속해서 돌아가는 시계는 시간의 흐름이 고대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왔다는 것을 뜻하구요.
 빠르고 밝은 멜로디는 이것의 경이로움을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는데, 이 곡에는 I이 없다는 겁니다. I도 없이 II인 이유는 여태까지 불명. 어떤 분은 이것이 12시 직전을 가리키는 시계바늘이라고 해석하시더군요.(네이버에서 timepiece phase로 검색한 결과) 모든 것에는 처음과 끝이 있으며 끝이 난 다음에는 다시 새로운 처음이 시작된다.. 그렇기 떄문에 II가 아닐까 생각하시더군요.
 제목, Timepiece Phase II 을 곱씹어보면 이것도 굉장히 타당한 의견이 아닐까 합니다.




 Timepiece Phase II. BGA나 음악, 심지어 타이틀까지 굉장히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최대 인기곡이 아니겠죠.
 그러면 편안히 듣고 가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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