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에서 2006년 8월에 보도되었던 내용입니다. 두번째 출처는 탱크(http://tank.kr)
맥의 차기 OS인 레오파드에 탑재될 타임머신 기능을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의 설명내에서도 나오는 거지만... 이 기능은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원하는 시점에서 무엇이든지 되살리는 기능입니다. 심지어 하드디스크가 망가졌을 때에도, 망가진 하드디스크를 빼고 새 하드디스크를 끼운다음 타임머신에 들어가서 복구를 클릭하면 복구 완료.
설명만 들어보면 굉장히 쓰기 편하고 강력한 복구기능입니다.
맥에는 레지스트리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만큼, 설명을 들어보면 설치한 프로그램도 뭐든지 되살릴 수 있는 것 같네요.
지금 하드디스크를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포맷했는데 다른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살려낼 방법이 없는 처지인지라(... 설치하는데 하루종일 걸리는 게임이라;) 굉장히 이 기능이 절실하군요. ㅠㅠ
기능도 기능이지만 마찬가지로 놀라운 것은 역시 외양.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Mac이니만큼 저런 기능도 멋진 외관을 달아서 내놓았습니다. 전에 PC잡지에 나온 Mac VS PC기사에서 Dock(주1)이나 엑스포제(키 하나로 모든 창을 한번에 보기쉽게 나열하는 기능)같은 기능을 보면서 경악했던 기억이 나는데... MS는 이런거 안배우나요.
이거 보면서 두번째로 든 생각은... 이 많은 데이터를 어디에 보관하느냐는 의문.
처음부터 완제품 PC나 거기에 대한 지원품만 파는 애플인 만큼 전용 HDD같은 것을 달아서 내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축적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지 참 궁금하군요. 이 회사는 어떤 기능을 내놓아도 별 흠없이 잘 내놓는 것 같지만.... 이것만은 어떻게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계속 Mac에서 이렇게 멋진 기능들을 추가해준다면... 아마 제대했을 때 돈이 충분하다면 새 컴퓨터로 Mac을 고를지도 모릅니다. 아니, 정말 사고싶어요! 호환성이 문제라지만 요즘 Mac은 윈도우도 깔 수 있으니 말이지요.
단지.. Mac은 30만원짜리 초저가 PC를 살수 없다는 점이 문제니;;; (최소 100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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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MS에서도 이 기능을 보고 자극받았는지 비스타에서는 볼륨 셰도우 복사본이라는 이름으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서버용 2003부터 있는 기능. 하지만 가정용으로는 비스타가 처음이겠죠)
..... 네이밍 센스하고는 참 ㄱ-... 그리고 멋도 별로 없다네요.
주1) Dock.
말 그대로 항구와 같은 기능.Mac의 작업표시줄과 같은 구실?(은 아닐지도)을 하는 기능으로 윈도우에서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은 맥에서는 여기로 갑니다. 그리고 작업표시줄처럼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아이콘화 했을 때에도 그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을 합친것 같은 프로그램인데.. 외관의 간지에서는 윈도우와 상대가 안될 정도로 멋지죠.
(자세한 설명은 여기의 맨 아랫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