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다 더 나은 소리♪  | NOTICE

Windows Live Writer 테스트 중 | 2008/12/16 18:45

/ 6. 컴퓨터로 놀자

 

image

사람들이 좋다고 하기에 이걸로 한번 게시물 투척!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는 그닥 느리지 않지만, 글쓰기 하나는 네이버 뺨칠 정도로 느리기에 이런 프로그램은 참 저한테 도움이 되는군요. (네이버는 아예 되지도 않음)

티스토리와 연동하는 방법이야, 티스토리 설정에 blogAPI에 가면 지나칠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므로. 생략해도 되겠지요?

 

기능 자체는 무척 평범합니다. 그냥.. 글쓰기에 있는 기능들 다 있는 정도?
지도 기능이 특별하기는 하지만 그다지 쓸일은 없어보이네요.

그냥.. 티스토리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글쓰기 버튼 누를 필요없이 프로그램만 써도 바로 포스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전 애용하겠습니다. 땡스빌. 간만에 잘 만든 프로그램 잘 쓸게요.

top
Trackback Address :: http://naqn.pe.kr/trackback/35 관련글 쓰기
  1. 283 | 2009/03/19 01:49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아윈데 1,2권 샀다 학교 다니기 싫어 끌...283기

  2. 오 이거 편리해 보이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절대로 중고로 사서는 안되는 것... | 2007/06/15 02:45

/ 6. 컴퓨터로 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컴퓨터 유저들 사이에는 전설과도 같은 말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는 절대로 중고로 사지 마라.





 왜 그러냐면..  전 사용자가 어떻게 다뤘는지, 얼마나 험하게 다뤘는지 당분간은 알아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부품중에서 가장 과부하에 대한 리스크가 크면서도(전압 높게줘서 CPU가 타버린다든지 하는 건 제외 ㄱ-) 증상은 느리게 나타나죠.


 그런 말을 무시한 댓가를 요즘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어떻게 중고로 재조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이 일본드라마 보관할 하드가 없다고 저한테 투덜대길래 마침 저도 필요해서 하나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20~30GB용량의 하드는 적어도 2만원 내에서 구할 수 있으니까요.
 처음 몇달동안은 별 이상없이 잘 썼습니다. 하드디스크가 40GB나 되니  온갖 게임을 다 깔아도 용량에 압박을 느끼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군요. (셀러론 1.3G로 할수있는 용량많은 게임은 그다지 없죠)

 그런데 요즘 일이 터진 겁니다.  며칠전에 동생이 PMP에 드라마 넣을 때 700MB가 120분이나 걸린다고  불평하더군요. 확인해보니 새로 산 하드디스크에 들어간 특정 동영상에 한해서 벅 벅, 뭔가 걸리는 소리가 나면서 액세스가 안됩니다.
 혹시나 해서 디스크 검사를 해봤지만 배드섹터 없음. 조각모음 하려고 했는데 전부 파란색. 포맷하려고 윈도우CD를 찾다가 발견한 하드디스크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측정해봤더니 벅벅대면서 전송속도 0kb/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초뿔딱이었군요.
(뿔딱 - 컴퓨터용어 :
CPU중 오버클럭이 잘되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중에서도 오버가 안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뿔딱이라고 한다)



 하드디스크에 뿔딱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현 상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고로 새 하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잠정적으로 봉인상태.
 어떻게 필요한 것만 C드라이브로 옮겼습니다만 D드라이브보다 C드라이브가 용량이 적은 상태여서는... 방법이 없죠. 그래서 현재 대책강구중입니다. 하드디스크를 새로 살수도 없는 일이고...



 어쨌든 요점은 이겁니다.

 컴퓨터는 중고로 사지 말자.
(울고있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naqn.pe.kr/trackback/12 관련글 쓰기
  1. 언젠가 중고 노트북 하나 살까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새거를 사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이래저래 안습이네요;

    PS:영전 5 월페이퍼와 길티기어,마리사 아이콘에 눈이 더 가는 이유가 뭘까요(...)

    • naqn 2007/06/15 18:34 댓글주소수정/삭제

      이래저래 눈물납니다 ㅠㅠ 이제 얼마안있으면 군대가니까 컴퓨터 새로 산다는 말도 못하고;;;

      노트북은 요즘은 싼거 많이 팝니다. 하이얼(...)쪽으로 알아보면 50만원대에 구매가능하더군요. 얼마 안있으면 20만원짜리 서브노트북이 출시되니 최신게임 안하고 간단한 인터넷만 하려면 이쪽으로 알아보세요;

      PS. 영전5 바탕화면은 얼마전에 우연히 구한거. 이것만한 바탕화면도 드무네요. 명품~
      길티기어야 PC판이고, 마리사는 동방풍신록 체험판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Mac의 타임머신 - 무엇이든 복구한다! | 2007/06/12 00:23

/ 6. 컴퓨터로 놀자


 ZDNet에서 2006년 8월에 보도되었던 내용입니다. 두번째 출처는 탱크(http://tank.kr)


 맥의 차기 OS인 레오파드에 탑재될 타임머신 기능을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의 설명내에서도 나오는 거지만... 이 기능은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원하는 시점에서 무엇이든지 되살리는 기능입니다. 심지어 하드디스크가 망가졌을 때에도, 망가진 하드디스크를 빼고 새 하드디스크를 끼운다음 타임머신에 들어가서 복구를 클릭하면 복구 완료.
 설명만 들어보면 굉장히 쓰기 편하고 강력한 복구기능입니다.
 맥에는 레지스트리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만큼, 설명을 들어보면 설치한 프로그램도 뭐든지 되살릴 수 있는 것 같네요.
 지금 하드디스크를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포맷했는데 다른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살려낼 방법이 없는 처지인지라(... 설치하는데 하루종일 걸리는 게임이라;) 굉장히 이 기능이 절실하군요. ㅠㅠ

 기능도 기능이지만 마찬가지로 놀라운 것은 역시 외양.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Mac이니만큼 저런 기능도 멋진 외관을 달아서 내놓았습니다. 전에 PC잡지에 나온 Mac VS PC기사에서 Dock(주1)이나 엑스포제(키 하나로 모든 창을 한번에 보기쉽게 나열하는 기능)같은 기능을 보면서 경악했던 기억이 나는데... MS는 이런거 안배우나요.

 이거 보면서 두번째로 든 생각은... 이 많은 데이터를 어디에 보관하느냐는 의문.
 처음부터 완제품 PC나 거기에 대한 지원품만 파는 애플인 만큼 전용 HDD같은 것을 달아서 내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축적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지 참 궁금하군요. 이 회사는 어떤 기능을 내놓아도 별 흠없이 잘 내놓는 것 같지만.... 이것만은 어떻게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계속 Mac에서 이렇게 멋진 기능들을 추가해준다면... 아마 제대했을 때 돈이 충분하다면 새 컴퓨터로 Mac을 고를지도 모릅니다. 아니, 정말 사고싶어요! 호환성이 문제라지만 요즘 Mac은 윈도우도 깔 수 있으니 말이지요.
 단지.. Mac은 30만원짜리 초저가 PC를 살수 없다는 점이 문제니;;; (최소 100만 ㄱ-)


-


 뭐 MS에서도 이 기능을 보고 자극받았는지 비스타에서는 볼륨 셰도우 복사본이라는 이름으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서버용 2003부터 있는 기능. 하지만 가정용으로는 비스타가 처음이겠죠)

 ..... 네이밍 센스하고는 참 ㄱ-... 그리고 멋도 별로 없다네요.





 주1) Dock.
  말 그대로 항구와 같은 기능.Mac의 작업표시줄과 같은 구실?(은 아닐지도)을 하는 기능으로 윈도우에서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은 맥에서는 여기로 갑니다. 그리고 작업표시줄처럼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아이콘화 했을 때에도 그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을 합친것 같은 프로그램인데.. 외관의 간지에서는 윈도우와 상대가 안될 정도로 멋지죠.
 (자세한 설명은 여기의 맨 아랫쪽으로..)

top
Trackback Address :: http://naqn.pe.kr/trackback/11 관련글 쓰기
  1. 블루 | 2007/06/12 21:45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이야 정말 좋은 기능이네요 ㅠ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기술에 나름 흐뭇(...) 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